(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관람객이 20일 상하이 징안(靜安) 전시구역에서 가상현실(VR)로 상하이 실사화면을 체험하고 있다. 이날 '제6회 창장(長江)삼각주 국제문화산업박람회'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1천500개 이상의 문화산업 관련 단체와 기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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