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2일 관광객이 헤이룽장(黑龍江)성 모허(漠河) 시 베이지(北極)촌의 '중국 최북단 우체국'에서 발송할 엽서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헤이룽장성 모허시의 빙설 관광이 인기를 끌면서 중국철로 하얼빈(哈爾濱)국그룹에서 운영하는 K7041편 '설국열차'를 타고 모허로 '북극 찾기' 여행을 떠나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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