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5일부터 '제27회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빙설 건축물 제작이 시작된다. 이를 위해 10만㎥ 이상의 얼음은 엄격한 검사를 거친 후 단지로 옮겨져 빙설 건축물 제작에 사용된다. 24일 하얼빈 빙설대세계의 얼음 저장 작업장에서 작업자들이 외부 단열재를 제거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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