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 KLPGA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마지막 라운드에서 1999년 KLPGA투어에 신인상 포인트제도가 도입된 후 처음으로 3천 포인트를 넘기며 신인상을 받은 이예원(20,KB금융그룹)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예원이 우승컵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3.4.10./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서귀포(제주)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9일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 KLPGA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마지막 라운드에서 1999년 KLPGA투어에 신인상 포인트제도가 도입된 후 처음으로 3천 포인트를 넘기며 신인상을 받은 이예원(20,KB금융그룹)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예원이 우승컵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3.4.10./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9일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진 KLPGA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마지막 라운드에서 1999년 KLPGA투어에 신인상 포인트제도가 도입된 후 처음으로 3천 포인트를 넘기며 신인상을 받은 이예원(20,KB금융그룹)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예원이 우승컵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3.4.10./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