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5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에서 '제27회 하얼빈 빙설대세계' 얼음 건물 축조 현장을 드론으로 포착했다. 이날 20만㎥의 저장 얼음이 현장에 도착하면서 '제27회 하얼빈 빙설대세계' 얼음 건물 축조가 시작됐다. 이번 축제 규모는 120만㎡로 역대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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