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화/서울뉴스통신】 김태공 기자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5주년 기념 행사가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하토야마 유키오(鳩山由紀夫) 전 일본 총리, 우장하오(吳江浩) 주일 중국대사가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으며 일본 측 우호인사 30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은 이날 행사장을 가득 메운 일본 측 우호인사. 2023.8.11/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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