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이 오는 5일~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국내‧외 지자체 및 기초자치단체, 호텔, 여행사, 항공사, 협‧단체 등 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5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사진은 대만관광청 부스 전경 2025.06.06. 사진 이민희 기자 nimini73@daum.net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이 오는 5일~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국내‧외 지자체 및 기초자치단체, 호텔, 여행사, 항공사, 협‧단체 등 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5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사진은 대만관광청 부스 전경 2025.06.06. 사진 이민희 기자 nimini73@daum.net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대만관광청은 6월 5일~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Seoul International Travel Fair 2025)에 참가해 트래킹을 주제로 다양한 대만 관광 정보와 이벤트를 한국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서울국제관광전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관광박람회로 올해 제40회를 맞이했다. 대만관광청은 수 년간 국제관광전 행사에 참가해왔으며, 작년에는 온천과 미식을 주제로 잡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만은 산림이 울창한 섬으로 타이베이의 랜드마크인 101타워 및 시내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샹산 뿐만 아니라 해발 3천미터가 넘는 고산이 280여개 이상이 있어 전 세계에서 고산이 가장 밀집 되어있는 섬 중 하나이다.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이 오는 5일~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국내‧외 지자체 및 기초자치단체, 호텔, 여행사, 항공사, 협‧단체 등 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5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사진은 대만관광청 캐릭터 오숑이가 관광전에서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2025.06.06. 사진 이민희 기자 nimini73@daum.net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이 오는 5일~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국내‧외 지자체 및 기초자치단체, 호텔, 여행사, 항공사, 협‧단체 등 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5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사진은 대만관광청 캐릭터 오숑이가 관광전에서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2025.06.06. 사진 이민희 기자 nimini73@daum.net

트래킹을 좋아하는 한국 여행객이라면 대만에서 다양한 코스와 난이도의 트래킹을 경험해볼 수 있으며 산 속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대만은 액티비티를 사랑하는 한국 여행객에게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여행지이다.

올 해 대만관광청은 트래킹을 주제로 대만의 다양하고 특별한 트래킹 코스와 관광명소를 소개한다. 또한 대만관광청 부스에는 오숑원정대가 되어 트래킹을 체험할 수 있는 게임과 트래킹 코스 소개, 추첨행사 등 참가자에게 다채로운 이벤트와 기념품이 준비돼 있다.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이 오는 5일~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국내‧외 지자체 및 기초자치단체, 호텔, 여행사, 항공사, 협‧단체 등 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5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사진은 대만관광청 홍보 캐릭터 오숑이가 코엑스 국제관광전 내에서 관람객들과 함께 여행정보를 보고있다. 2025.06.06. 사진 이민희 기자 nimini73@daum.net
서울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제40회 서울국제관광전’이 오는 5일~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국내‧외 지자체 및 기초자치단체, 호텔, 여행사, 항공사, 협‧단체 등 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5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사진은 대만관광청 홍보 캐릭터 오숑이가 코엑스 국제관광전 내에서 관람객들과 함께 여행정보를 보고있다. 2025.06.06. 사진 이민희 기자 nimini73@daum.net

한국은 대만 관광 시장의 중요한 나라 중 하나로 작년 한국 여행객의 대만 방문자 수는 약 100만 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앞으로도 야외 액티비티, 온천 힐링, 대만 미식과 음료 등을 주제로 한국 방문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한국 여행객들이 대만의 다양한 매력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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