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과 세계 3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대표, 사이먼 폭스 프리즈 CEO, 김혜경 여사,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 이성훈 회장. (사진=이성현 기자) 2025.09.03,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과 세계 3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대표, 사이먼 폭스 프리즈 CEO, 김혜경 여사,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 이성훈 회장. (사진=이성현 기자) 2025.09.03, snakorea.rc@gmail.com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과 세계 3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대표, 사이먼 폭스 프리즈 CEO, 김혜경 여사,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 이성훈 회장. 2025.09.03.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snakorea.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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