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24일 충칭(重慶)시 어링(鵝嶺)잔교를 건너는 관광객. 어링잔교가 정식으로 개방됐다. 총 길이 460m, 너비 3m, 최대 높이 지상 28m인 어링잔교는 자연 절벽을 따라 만들어져 탁 트인 강변 전망을 자랑하며 충칭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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