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이은별 (왼쪽)선수가 2월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스케이팅 빙상연맹 (ISU) 월드컵 쇼트 트랙 스피드 스케이트 여자 1,500미터 결승에서 우승 후 그녀의 동료인 조해리 선수와 축하를 나누고 있다.

1500m 결승에서 이은별 선수(왼쪽)는 2분 27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조해리 선수(오른쪽)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화 / 서울뉴스통신)

조승신 기자 / snakorea.r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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