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연 금남면 지역 역사 문화 탐방 예정

【충북·세종 = 서울뉴스통신】 이재용 기자 =

세종시에서 활동중인 단체인 세종시 미래교육 시민연대 이하 세미연 (대표 유문상) 에서는 여름나기 프로그램으로 ,역사 문화탐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역사탐방은 8월 마지막주 토요일 금남면 지역 화순 최씨 참판 공제실에서 집결해, 마지막 방문지 바람재 쉼터 에서 공식 해산한다고 한다.
세미연 에서는 행정수도인 세종시의 미소개 유적지를 발굴 탐방해 지역민들의 역사의식 고취와 정체성 학립을 통해 시민분들의 자긍심 고취를 심어주는 목적을 가지고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종 미래 교육 시민 연대 금남면 지역 역사 문화 탐방 실시
세종 미래 교육 시민 연대 금남면 지역 역사 문화 탐방 실시

세종 역사,문화 탐방은, 매년 세미연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해온 행사로 코로나 이전에는 전의면 일대에 산재한 역사 탐방에 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호응도가 높았었다고 한다.
세미연 (대표유문상) 은 이번부터는 탐방지역이 넓은 관계로 각자의 자가용을 이용하기로 했으니 안전운전으로 사고없는 탐방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