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하는 마관우

마관우(Happycall,33)가 16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 7148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 원,우승 1억 4천만원) 4라운드 첫 번째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고 있다. 대회조직위는 16일 오후 2시 경 갑작스러운 천둥으로 잠시 경기를 스톱시켰다. 2023.4.16./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마관우(Happycall,33)가 16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 7148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 원,우승 1억 4천만원) 4라운드 첫 번째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고 있다. 대회조직위는 16일 오후 2시 경 갑작스러운 천둥으로 잠시 경기를 스톱시켰다. 2023.4.16./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춘천(강원)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마관우(Happycall,33)가 16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 7148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 원,우승 1억 4천만원) 4라운드 첫 번째 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고 있다. 대회조직위는 16일 오후 2시 경 갑작스러운 천둥으로 잠시 경기를 스톱시켰다. 2023.4.16./서울뉴스통신 (사진 이민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