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승의 이정환(우리금융그룹, 33)이 ‘KPGA 파운더스컵with 한맥CC’ 대회 3라운드 12번홀에서 샷이글을 만들어 냈다. 이정환은 12번홀 파4에서 웨지로 친 볼이 그대로 홀컵을 향해 빨려 들어갔다. 이정환은 이 샷으로 박성준 박은신 고군택에 이어 단독 4위로 치고 올라갔다. 2024.04.20. 사진제공 KPGA
국내 2승의 이정환(우리금융그룹, 33)이 ‘KPGA 파운더스컵with 한맥CC’ 대회 3라운드 12번홀에서 샷이글을 만들어 냈다. 이정환은 12번홀 파4에서 웨지로 친 볼이 그대로 홀컵을 향해 빨려 들어갔다. 이정환은 이 샷으로 박성준 박은신 고군택에 이어 단독 4위로 치고 올라갔다. <사진> 이정환이 3라운드 4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하고 있다. 2024.04.20. 사진제공 KPGA

【예천(경북)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국내 2승의 이정환(우리금융그룹, 33)이 ‘KPGA 파운더스컵with 한맥CC’ 대회 3라운드 12번홀에서 샷이글을 만들어 냈다. 이정환은 12번홀 파4에서 웨지로 친 볼이 그대로 홀컵을 향해 빨려 들어갔다. 이정환은 이 샷으로 박성준 박은신 고군택에 이어 단독 4위로 치고 올라갔다. 2024.04.20. 사진제공 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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