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서울시의회 옥재은 시의원(중구2·국민의힘)이 지난 14일 1968년 준공된 세운지구(세운재정비촉진지구)를 찾아 언제 안전사고가 벌어질지 불안한 상황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상인들을 위해서 재개발·재건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입주민들과 말하고 있다. 이날 옥 의원은 “세운지구가 서울의 뉴욕 센트럴파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4. 사진 신현성 기자 © 서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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