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별지3 반 론 보 도 문
1. 2022. 11. 14.자 기사 ○ 제목 <[단독] 신안군, 종교차별 논란에 조계종 문체부 권고받고 ‘세계섬문화다양성포럼’ 강행 이유 논란?...‘신안 섬 포럼’ 주최 남태평양기구 지사장 A씨 “청년 고용 착취 의혹 vs 외교부 수억 원 공적개발원조(ODA) 예산 받아 vs 허위 경력 의혹”③> 관련 반론보도문
○ 본문
본 매체는 2022. 11. 14. <[단독] 신안군, 종교차별 논란에 조계종 문체부 권고받고 ‘세계섬문화다양성포럼’ 강행 이유 논란?...‘신안 섬 포럼’ 주최 남태평양기구 지사장 A씨 “청년 고용 착취 의혹 vs 외교부 수억 원 공적개발원조(ODA) 예산 받아 vs 허위 경력 의혹”③>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여, “A씨는 스스로 평소 주변에 서울대학교를 나왔고, 외교부 사람들과 친분이 있다고 자랑했다. 외교부 사람들에게는 ‘마당발’로 알려져 있었다.”, “A씨가 ‘태평양 드림센터 프로젝트’ 예산을 따는데 ‘최연소 **관광청장 출신’ 경력을 이용했다면 법적, 도덕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만약 허위경력을 내세워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타냈다면 사기나 국고 손실에 해당하여 법적으로 국가가 예산을 환수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만약 허위경력을 내세웠다면 도덕적으로 큰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A씨는 피지 관광청의 한국 지사장으로서 최연소 관광청장 경력은 사실이고,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지원받는데 그러한 경력을 이용한 사실은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이 반론보도는 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
2. 2022. 11. 15.자 기사
○ 제목 <[포토] 신안군, ‘섬 다양성 포럼’ 외교부 후원 취소 검토 등 정례브리핑 하는 임수석 대변인> 관련 반론보도문
○ 본문
본 매체는 2022. 11. 15. <[포토] 신안군, ‘섬 다양성 포럼’ 외교부 후원 취소 검토 등 정례브리핑 하는 임수석 대변인>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여, “전남 신안군 ‘섬 다양성 포럼’ 외교부 후원 취소 고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위 포럼의 공동 주최자인 남태평양관광기구 한국지사장 박재아씨는 외교부의 검토결과 후원이 취소되지 않았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반론보도는 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