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경신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매력을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트레이닝복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나섰다.
뿔테 안경을 쓰고 힙한 매력을 더했다. 복부에 새겨진 문신도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년 8월 패션모델로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송경신 기자
akfxp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