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26일 오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마리아나 데이’ 기자회견에서 글로리아 카바나 마리아나관광청 이사회 의장이 ‘카메라로 담을 수 없는’ 사이판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발표했다. 북마리아나 제도는 사이판, 티니안, 로타 등 14개의 섬으로 구성된 태평양의 대표적 휴양지이다. 이날 마리아나관광청은 배우 유이를 스포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크리스토퍼 A. 컨셉시온 마리아나관광청장(가운데)이 리셉션 행사에서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2025.02.26. 사진 이민희 기자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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