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공유숙박 풀랫폼 에어비앤비가 내달 16일부터 영업신고 의무화에 전격 나선다. 이번 조치로 미신고 숙소는 내년 예약이 불가능하다. 사진은 이날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매니저가 2일 서울 종로구 미쉬매쉬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영업신고 의무화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9.2/사진=신현성 기자
이민희 기자
nimini73@daum.net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공유숙박 풀랫폼 에어비앤비가 내달 16일부터 영업신고 의무화에 전격 나선다. 이번 조치로 미신고 숙소는 내년 예약이 불가능하다. 사진은 이날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매니저가 2일 서울 종로구 미쉬매쉬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영업신고 의무화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5.9.2/사진=신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