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17만5천m³ 규모 LNG 운반선 '신푸(鑫福) 124'호가 20일 예인선의 도움을 받아 장쑤(江蘇) 양쯔(揚子)신푸조선회사 부두를 빠져나가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이날 양쯔신푸조선회사가 건조한 LNG 운반선 '신푸 124'호가 장쑤성 타이저우(泰州) 타이싱(泰興)시에서 출항해 시험 항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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