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겨울이 되자 충칭(重慶)시 우산(巫山)현 경내 창장(長江) 우샤(巫峽) 일대의 단풍이 빨갛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우산현에는 8만㏊ 면적에 200종에 가까운 단풍이 있고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우산현에 위치한 선뉘(神女)관광구를 둘러보는 관광객들을 드론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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