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최근 수년간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창싱(長興)현은 정기적으로 하천과 강변을 청소하면서 수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환경 미화원이 25일 창싱현 허핑(和平)진에서 수면 부유물을 옮기고 있는 현장을 드론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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