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제공)
【서울 = 신화/서울뉴스통신】 권나영 기자 = 베이징 고궁박물원과 궁왕푸(恭王府)박물관이 공동 주최한 '시성세신(時盛歲新): 문화유산에서 아름다운 삶으로의 영상 기록' 전시가 이날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200여 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인 이번 전시에선 중국 관식(官式) 건축의 백년 변천사와 함께 문화유산과 대중의 삶의 융합이 빚어낸 생명력을 엿볼 수 있다. 이날 고궁의 전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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