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울뉴스통신】 송혜숙 기자 =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4주 주간 위험도'는 병상가동률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 및 주간 신규, 위중증 및 사망 확진자의 완만한 감소세를 고려해 전국·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중간' 단계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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